2024년 두 번째

할렐루야! 평안하신지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태국은 요즘 38- 40도의 온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선교 현장에서 숨쉬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쉬지 않고 기도로 함께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2024년 두 번째 태국 수랏타니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반텅루앙 목장 [반텅루앙 목장 모임] 지난 2월 16일에 어촌인 반텅루앙에서 사는 빠쩽의 동생 및 조카들에게 빠쩽이 하루 […]

2024년 첫 번째

할렐루야! 평안하신지요.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시작하며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던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날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싸이 목장 지난 1월 29일에는 어촌인 방싸이에서 방싸이 목장을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방싸이는 생활이 어려운 어부들이 모여 사는 곳인데 15명이 모여 식사후에 찬양과 말씀,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한 내용을 나눈 후에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요즘은 태풍이 많이 […]